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패산터널 총격 사건 (문단 편집) === 2심 === 이후 검찰과 피고인이 쌍방 항소하였고 이 와중에 성병대는 재판장 교체를 요구하며 4번이나 기피신청을 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03&aid=0008482761|#]] 2018년 8월 16일 항소심에서도 혐의를 인정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. [[https://legalengine.co.kr/cases/ogyVek7ue8q0ZSB4-j-2XQ|판결문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